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여성농업인 복지 확대, 노동 경감을 위해 5개 사업에 7억 6천 8백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전년 예산 대비 13.1% 추가 확보한 금액이다. 주요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357백만원) △여성농업인센터 운영(120백만원)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198백만원) 등 5개 사업이다.
예산 추가 확보와 더불어 올해부터 지원대상도 확대했다. 전업농으로 국한되었던 복지정책을 농업 외 소득 3천7백만원 미만의 겸업농까지 확대했다. 해당 사업은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이다.
또한, 각 사업의 지원내용도 개선했다.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은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원기종을 기존 5종에서 다용도(자동)파종기를 포함한 6종으로 늘렸다. 출산여성 농가도우미의 1일 지원기준 단가도 농촌지역 평균 임금 및 인력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기존 7만원에서 8만원으로 인상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최근 농가 인구의 감소와 초고령화로 농촌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여성농업인이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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