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페이스북에서 “오늘 오전 8시 현재 국민의힘 86명에 달하는 의원들의 통신기록이 공수처에 의해 털렸다”고 분노했다.
김 원내대표는 “‘야수처’답게 야당 국회의원들을 사찰하고도 김진욱 공수처장이라는 사람은 어제 국회에 나와 ‘수사의 기본’이라며 오히려 큰소릴 쳤다”며 “헌법의 가치도 제대로 모르는 자가 공수처장이랍시고 야당 국회의원과 언론인, 일반 시민들을 대놓고 사찰하고 있는데, 대통령도, 이재명 후보도 불법 앞에 침묵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원내대표는 “이게 도대체 나라인가”라며 “감시사회, 감시국가를 만들고 있는 김진욱 공수처장은 당장 사퇴하고 공수처는 해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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