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양 텍스타일디자인 세계시장 저변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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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양 텍스타일디자인 세계시장 저변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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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HEIMTEXTIL 2008' 및 뉴욕 'TexWorldUSA' 참가

대구시와 문화관광부가 지원하는 전통문양 D/B를 활용한 텍스타일디자인 개발 참가업체 12개사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하임텍스틸(HEIMTEXTIL 2008)과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텍스월드유에스에이(TexWorld USA)에 참가해 한국전통문양의 세계화에 나선다.

올해에는 지난해 유럽과 미주지역 수주전시회에서 한국 전통문양 디자인이 호평을 얻음에 따라 전시 주최사인 Messe Frankfurt GmbH의 요청으로 대구 홍보관을 마련해 참가하고 있고, 참가업체도 지난해 수주액인 45억원을 훨씬 웃도는 60억원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임텍스틸(HEIMTEXTIL)은 가정용 직물과 인테리어 직물분야에서 오랜 전통과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회로써 올해는 68개국에서 2,914개 업체가 참가하고 있고, 전시회 기간동안 유럽, 아시아,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약 90,000명의 바이어가 참관할 것으로 예상되며,

텍스월드유에스에이(TexWorldUSA)는 세계적인 규모의 원사기업인 렌징(Lenzing)사와 공동으로 2006년 7월 뉴욕에서 어패럴 원단 및 부자재 전시회로 처음 개최하여 어패럴 관련 전문 전시회로 관련 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한국 전통문양 디자인 직물은 동양적인 신비감과 독특함으로 현지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며, 홈인테리어 분야에는 네이텍스, 대청섬유, 명종섬유, 비에스지, 세양섬유 등 5개 업체가,

어패럴 분야에는 백산무역, 빗살무늬, 신한화섬, 유림물산, 제일사엑스펀코리아, (주)주경, 중원무역 등 7개 업체가 참가하여,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수주 마케팅을 펼칠 예정으로, 한국전통문양의 세계화와 산업화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한편 이번 참가업체에서는 한국전통문양 텍스타일디자인을 모티브로 적용한 고기능성 직물인 차광 및 차음이 가능한 라미네이트 코팅섬유, 키토산가공섬유, 옥수수섬유소재, 유아용 항균소재, 진드기방지 소재 등을 내세워 6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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