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녹여주는 제1회 ‘평창 빛과 얼음의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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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녹여주는 제1회 ‘평창 빛과 얼음의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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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강원 평창강 여만리 앞 강변

^^^▲ 겨울을 녹여주는 제1회 ‘평창 빛과 얼음의 축제’ 개막
ⓒ 뉴스타운 김종선^^^
‘즐겁고 신나는 겨울, 평창에서 가족과 함께’라는 주제로 제1회 ‘평창 빛과 얼음의 축제’가 오는 29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강원 평창강 여만리 앞 강변 일대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이름의 지역 겨울축제들과의 차별화를 선언하고 올해 첫 선을 보이는 ‘평창 빛과 얼음의 축제’는 사계절 테마축제로 이름을 떨친다는 점에서 시작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눈의 고장답게 평창의 위용을 과시할 이번 축제는 기존 강원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타 겨울축제들과 경쟁에 돌입,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가족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에게 신선하고 신바람 나는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기간에는 얼음조각대회와 맨손으로 송어잡기, 얼음 축구 즐기기, 빙벽 타기, 스케이트와 눈썰매 타기, 얼음 및 눈조각 공원 운영, 빛나는 루미나리에의 환상적인 조명까지 어우러져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을 유혹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70~80년대의 고향집 모습을 그대로 담은 아이스펜션을 행사장내에 설치해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아이스 페스티발과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된 분교학생들에게 얼음 스크린을 통해 인기 영화작도 상영한다.

^^^▲ 겨울을 녹여주는 제1회 ‘평창 빛과 얼음의 축제’ 개막
ⓒ 뉴스타운 김종선^^^
또한 올챙이국수, 옹심이, 메밀부치기 등의 다양한 토속음식을 선보여 강원도만의 각종 토속음식도 맛볼 수 있다.

축제위 관계자는 “빙상경기의 강국인 우리나라의 자연입지조건을 잘 살려 평창을 동계 스포츠 요람으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세계 겨울 스포츠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축제를 계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는 물론 강원도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봄에는 ‘해피 평창 산초, 약풀, 장아찌 채취 체험행사’, 여름에는 ‘평창강 민물고기 생태 체험행사’를 가을에는 ‘산머루마을 머루와인 만들기 체험행사’를 펼쳐 사계절 테마가 있는 상설 지역축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 겨울을 녹여주는 제1회 ‘평창 빛과 얼음의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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