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선진화된 대한민국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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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선진화된 대한민국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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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경상북도 새마을운동종합평가대회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12월 26일 오후 2시에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이상천 경상북도의회의장, 박몽룡 경상북도새마을회장,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7 경상북도 새마을운동종합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대화합 공연과 장기자랑이 펼쳐졌으며,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에 헌신 봉사한 지도자 및 단체에 대한 표창도 실시하였다.

이날 평가대회에서는 5천년동안 내려온 가난을 몰아내고 조국근대화를 이룩하는데 새마을운동이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는 평가와 함께, 이제 새마을운동을 통해서 국민의 의식개혁과 거리질서 확립, 교통사고 줄이기 등 기초생활질서를 확립하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제질서확립 등을 통하여 선진화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모든 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서 가기로 하였다.

또한 숨가빴던 금년 한해를 되돌아보면, 지난 5월 3일 안동에서 개최된 21C새마을운동 출범식을 시발점으로 식었던 자조·자립· 협동의 정신을 재점화하고 새마을운동의 국제화 원년이 되었다고 자평하고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경북도의 새마을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선진 대한민국을 만들고 국민의 화합을 이루어 내는데 합심노력하기로 하였다.

김관용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 도에서 시작된 새마을운동이 조국근대화를 이룩해낸 만큼, 21세기 새마을운동을 계기로 선진화된 대한민국을 건설하고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통해서 대한민국과 우리 경북의 브랜드 가치를 높임 으로써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금년 한해 경상북도에서는 ‘다함께 더 잘살아보자’ 는 슬로건아래 농어촌 새마을운동, 도시 새마을운동, 경북정신 계승 및 선진 도민의식 함양, 지역 활력화와 선진복지경북 건설, 새마을운동 국제화를 핵심과제로 선정하여 역동적으로 추진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국 유일의 새마을운동 전문 연구기관인 새마을아카데미를 설립하여 21세기 새마을운동을 선도해 나갈 정예지도자 양성을 위해 새마을지도자대학을 개설하고 2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새마을운동의 국제화를 위해서는 자매결연단체인 중국 하남성에「한중 21C새마을초등학교」를 공동으로 설립하였으며, 대학생 새마을해외봉사단을 조직하여 56명의 봉사단이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 노력봉사 활동도 펼쳤다.

또한 새마을운동 유공자 및 단체 시상은 새마을훈포장 수상자는 3명으로 새마을훈장 근면장은 신재학(구미시새마을회장), 노력장은 정우동(새마을지도자영천시협의회장), 새마을포장은 장상은 (새마을문고의성군지부회장)씨가 각각 수상했다.

새마을지도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사명감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새마을대상은 이외자 경주시건천읍새마을부녀회장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2007년도 새마을종합평가에서는 구미시와 성주군이 최우수 시군으로 경주시,안동시,영천시,청도군,영덕군,봉화군의 우수시군으로 선정되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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