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 진양호동물원과 연접한 편백숲에 힐링 쉼터가 조성됐다.
진주시는 진양호동물원 주차장을 둘러싸고 있는 편백숲에 산책을 즐기는 시민과 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목재 데크로드와 쉼터를 조성했다.
편백숲 힐링 쉼터는 3억여 원의 사업비로 지난 7월에 착공해 진양호 후문에서 전망대 방향 숲 산책로와 진양호 동물원을 연결해주는 목재 데크로드 약 130m 구간으로 조성됐다.
구간 내 피크닉 탁자와 의자 등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이 휴식을 즐기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힐링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시민들이 많이 찾는 진양호 전망대 방향 숲 산책로를 따라 벚나무 가로수길을 조성하고, 70여 종의 화목류를 식재해 사계절 꽃과 열매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공사 중이어서 진양호 일원 탐방로를 찾는 이용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최근 진양호공원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공약사업이기도 한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후문 꿈키움동산 다이나믹광장 조성과 문화공간 리모델링 사업이 한창 추진 중에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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