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청년복지시설 및 프로그램 확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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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복지시설 및 프로그램 확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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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 등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청년지원시설 확대와 복지증대 목적
청년복지시설 및 프로그램 확대 업무협약식. 사진) 좌측부터 김영구 자치행정국장, 박종성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소장, 김홍장 당진시장, 왕현정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 김광균 당진시청년정책위원회 부위원장
청년복지시설 및 프로그램 확대 업무협약식. 사진) 좌측부터 김영구 자치행정국장, 박종성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소장, 김홍장 당진시장, 왕현정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 김광균 당진시청년정책위원회 부위원장

당진시가 지난 10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현대제철(주), 당진시복지재단과 ‘나래옷장’ 조성을 통한 청년 정장무료대여사업 추진을 위해 ‘청년복지시설 및 프로그램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취‧창업 등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청년지원시설 확대와 복지증대를 목적으로 시‧유관기관‧기업이 함께 노력하기 위해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올해 12월 당진청년타운 나래에 청년들이 면접정장 등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나래옷장’ 조성을 시작한다.

협약에 따라 현대제철은 시설확대 및 운영을 위한 재정지원으로 올해 2000만 원을 포함해 향후 3년간 재정지원을 약속했으며, 당진시복지재단은 기금조성에 따른 실무지원을, 당진시는 ‘나래옷장’의 조성·운영 등 총괄관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세대를 위해 청년복지 인프라 및 관련 프로그램을 유관기관·기업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청년이 살고 싶어 하는 도시 당진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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