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촌체험휴양마을 15곳 11월부터 손님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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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체험휴양마을 15곳 11월부터 손님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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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상 회복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무장
알프스마을 하늘다리
알프스마을 하늘다리

청양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 15곳이 코로나19 일상 회복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무장하고 11월부터 손님맞이에 나섰다.

충남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 138곳 중 수위를 다투는 정산면 천장리 알프스마을은 오는 4일부터 노재순(한국미술협회 고문) 작가와 함께 뷰티센터(천장호길 154-8) 안에 있는 갤러리에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알프스마을은 특히 천장호 출렁다리와 연결되는 ‘하늘다리’ 산책 코스와 핸드메이드 체험관을 결합한 상품을 개발,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과 건강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대치면 상갑리 가파마을은 지난해에 이어 아름다운 산촌 풍광 속에서 절임 배추 체험과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싱그럽고 군침 도는 절임 배추 체험은 사전 예약을 통해 토요일에 참여할 수 있고 구매 예약도 가능하다.

운곡면 후덕리 고인돌마을은 지난여름 지역 대표 먹거리로 급부상한 고추 냉면에 이어 새로 개발한 고추 온면을 선보인다. 또 고인돌 카페 전통차 만들기와 손수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는 핸드드립커피 체험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때문에 농촌 지역 체험 마을과 휴양마을이 다소 위축됐지만, 일상 회복 시점에 맞춰 다양한 체험 활동과 축제를 정성껏 준비했다”면서 “완연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11월 많은 관광객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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