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취약계층(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해 노후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시설로 무상교체 한다.
중구는 에너지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에너지이용 효율을 위해 지난 9월 관내 사회복지시설 14개소에 대해 백열전구 등 노후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취약계층(저소득층) 23세대는 이번에 LED 조명으로 교체한다.
중구는 이번 에너지복지사업에 따라 취약계층(저소득층) 166개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함에 따라 30∼40% 전기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LED 조명은 형광등보다 수명이 5배 이상 길고 전력소비량은 최대 50%까지 낮춰 주는 효과가 있어 저소득층 가구의 전기요금 및 유지관리 비용 등의 절감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권승안 도시재생국장은 “LED 조명은 기존 조명보다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아 전기료 부담을 덜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에 고효율 에너지기기 보급을 통한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관내 복지시설 LED 조명 교체사업,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서민층 가스시설 지원사업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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