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기름유출 피해복구 대대적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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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기름유출 피해복구 대대적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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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속히 피해를 수습할 수 있도록 범 도민적으로 지원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10일 지난 7 일 서해안 유류수송선 충돌로 인한 기름유출 오염지역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장비지원과 인력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道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센터 및 새마을단체, 적십자경북지사 등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복구인력 500여명을 긴급 동원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유출유류 제거를 위해 유류흡착포 1,000박스(1억 상당)를 12. 12일 현지로 긴급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새마을부녀회를 중심으로 방제작업용 동복 1톤을 현지로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관용 도지사는 기름유출로 인해 서해 연안 어민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국가적인 재난사태라고 밝히고 앞으로 충남도와 협의하여 조속히 피해를 수습할 수 있도록 범 도민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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