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립합창단, 28일 제153회 정기연주회 ‘조국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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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 28일 제153회 정기연주회 ‘조국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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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이 28일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53회 정기연주회 <조국의 혼>을 개최한다. 부천시립합창단은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창작 칸타타 ‘조국의 혼’과 가을에 듣기 좋은 올드팝송, 가스펠을 합창음악으로 편곡하여 선보인다.

지휘는 현재 아산시립합창단 지휘자로 있는 김순정이 맡는다. 그는 국립합창단 부지휘자를 역임하고 성남, 울산, 인천, 춘천, 파주시립합창단 등 국내 유수 합창단을 지휘한 경력이 있으며 미국 KPCA College & Theological Seminary 교수와 가천대학교, 건국대학교, 중앙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부천시립합창단이 연주할 창작 칸타타 ‘조국의 혼’은 우리 민족에 깃든 여섯 가지 정신(흥興, 한恨, 기氣, 정情, 비悲, 희希)을 토속적인 우리 민요와 가락으로 모티브로 표현한 오병희 작곡, 탁계석 대본의 작품이다. 인생의 굴레와 닮은 이 작품에서는 진도아리랑과 강강술래 등 우리 가락의 흔적을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When October Goes’, ‘How Sweet the Sound’ 등 가을에 듣기 좋은 올드팝송과 가스펠, ‘사랑하기 때문에’, ‘먼지가 되어’ 등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요를 합창음악으로 편곡하여 부천시립합창단의 감미로운 하모니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부천시립합창단 제153회 정기연주회 <조국의 혼>은 특별히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이하여 2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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