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계타악&민속예술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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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타악&민속예술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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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나, 터키등 7개국 9개팀 참가. 8, 9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신나는 두드림의 세계 타악과 수준 높은 해외 민속예술의 감동으로 초대합니다!”

세계 각국의 전통 타악 등 민속예술이 선보이는 제4회 대구세계타악&민속예술페스티벌이 8, 9일 수성아트피아에서 화려한 막이 오른다.

새로운 타악의 모습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타악프로젝트그룹 HATA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해 4회째를 맞아 대구의 대표적 국제행사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가나, 터키, 일본, 대만, 페루, 멕시코, 한국 등 7개국 9개팀의 수준높은 공연이 펼쳐진다.

아프리카 원초적인 두드림의 가나팀과 잉카문명의 안데스음악인 페루팀, 힘차고 웅장한 일본팀의 다이코음악, 대저연의 서사시를 담은 대만팀의 두드림, 현란한 타악연주의 터키팀, 열정적인 리듬의 멕시코팀 그리고 신명의 울림 한국팀 등은 관객들을 신나는 두드림의 세계로 초대하게 된다.

^^^▲ 제4회 대구세계타악&민속예술페스티벌이 8, 9일 수성아트피아에서 화려한 막이 오른다.
ⓒ 우영기^^^
특히 가나의 ‘DEKORNU’은 국내공연은 물론 유럽각지에서 수많은 공연을 해오고 있는 팀으로 이번 공연에서 타악음악, 앙상블, 전통민속 무용을 선보여 그동안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하는 아프리카 특유의 음악과 춤을 선사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프로그램은 3개로 나뉘어 HATA, 일본, 대만의 각 나라별 특색있는 힘찬 타악음악 연주와 공연이 있는 ‘Drum & Power’와 가나, 터키, 페루, 멕시코의 민속예술 감상과 체험으로 구성되는 ‘Folklore & Art’ 그리고 참가국의 즉석협연과 관객들과의 대동마당인 ‘Beat & Jam’으로 꾸며진다.

HATA관계자는 “이번 타악 페스티벌로 해외의 수준 높은 민속예술과 신명나는 타악음악을 감상하고 관객들은 연주자와 하나 되는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올해 4회째를 맞아 대구의 대표적 국제행사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 우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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