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역대 13번의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 중 7회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도는 ‘리그오브레전드’, ‘카트라이더’, ‘오디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4개 종목에 13명이 출전, 2018년 이후 3년 만에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광역 지방정부에서 총 20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별로 지정된 e스포츠 시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황건하 경기도 선수는 '카트라이더' 1위를 차지했으며, 선수단은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마지막 6경기에서 점수를 대거 추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올해 도는 e스포츠 아카데미를 통해 아마추어 선수 41명을 육성했으며, 산업 인재 육성 사업을 통해 산업 인력 80명을 e스포츠 인재로 발굴했다.
황 선수는 “경기 e스포츠 아카데미의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 속에 얻은 결실”이라며, “치열한 훈련을 함께한 감독․코치님,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같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종일 도 미래산업과장은 “7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운 경기도 대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향후 경기도는 아마추어 e스포츠의 산실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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