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대 대선의 부재자 투표 대상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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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대 대선의 부재자 투표 대상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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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대선 당시보다 대구 5천196명, 경북 4천559명줄어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오는 12월19일 실시되는 제17대 대선의 부재자투표 대상자가 대구 4만1천537명, 경북 5만5천67명으로 확정됐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와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부재자 신고를 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부재자신고인명부를 작성한 결과, 대구 부재자투표 대상자는 예상선거인수 189만7천832명의 2.19%에 해당하는 4만1천537명, 경북은 2.6%인 5만5천67명으로 각각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대구의 경우 2002년 대선 당시보다 5천196명, 지난해 5∙31지방선거 때보다 1천486명이 줄어든 것이다. 경북도 393명과 4천559명이 각각 줄었다.

한편 전국 부재자투표 대상자는 81만755명이며 이는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선거인수 3천767만1천415명의 2.15%로 2002년 대선보다 5만6천721명, 지난해 5.31지방선때보다 8만3천488명이 각각 줄어든 것이라고 중앙선관위는 이날 밝혔다.

부재자투표대상자 감소에 대해 선관위는 부재자투표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군인.경찰의 신고건수가 16대 대선 때 66만1천175명에서 56만4천531명으로 9만6천644명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재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유권자 숫자는 전체 인구 4천921만9천516명의 76.5%인 3천767만1천41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16대 대선 때 3천499만1천529명 보다 267만9천886명 증가한 것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1천912만525명(50.8%)으로 남성 1천855만890명(49.2%)보다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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