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쫓던 개가 되었으니 어쩌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2년까지 북한의 올림픽 참가 자격을 정지시키고 북한에 배정된 IOC의 재정지원도 몰수했다.
박선영 물망초 이사장은 9일 페이스북에서 ”재정 지원이야 종북, 주사파정권이 앞으로 뒤로 슬슬 메워주면 되지만, 내년 초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남북에 중국까지 끼워서 거하게 또 쇼를 하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북한의 올림픽 출전 금지로 그 기회가 무산돼서 어쩌나?“라고 비꼬았다.
이어 ”3중 쇼를 해버리면 3월 대선은 거저 가져갈 수 있다고 불쑥 나온 배를 슬슬 만졌는데 이를 어쩌나“라며 ”이왕 망친 김에 나와 같이 No China 인권탄압국 2022 북경 올림픽 보이코트 피켓이나 같이 들면 어떨까“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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