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본부장 박미경)는 도내 지역 교회들로부터 학대피해아동 지원 위한 ‘등불프로젝트’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학대피해아동지원 ‘등불프로젝트’는 강원도 내 학대피해로 긴급 입소되는 아동에게 필요한 병원진료비, 생필품, 교복, 의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3월부터 시행된 학대피해로 인한 긴급입소아동이 증가하면서 입소 아동의 안정된 생활과 보호를 위한 지원이 필요한 가운데, 학대피해아동의 빠른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교회의 나눔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등불프로젝트는 원주시기독교 연합회(회장 정운찬)를 시작으로 원주 꿈사랑의교회(목사 임병재), 원주 양문교회(목사 장익), 원주 태장성결교회(목사 김동오), 춘천 예사랑교회(목사 홍요셉)가 후원에 동참했다.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는 등불프로젝트를 통해 학대피해아동의 안전한 생활과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 교회 및 기관, 기업, 단체들과 연대하여 우리 지역 내 아이들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설 예정이다.
박미경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장은 “아동학대 문제는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권리보호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문화가 조성되어야 한다”며, 이미 발생한 아동학대 문제에 대해서도 지역사회 내 연대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요셉 춘천예사랑교회 목사는 “학대로 인해 상처 받은 아동을 돕기 위한 등불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등불프로젝트 나눔을 통해 지역 내 교회, 단체들이 학대피해아동을 치유하고 돕는 일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는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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