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대구역지구 개발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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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대구역지구 개발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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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회의실에서 한국철도공사와

^^^▲ 26일 오후 2시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김범일 대구시장과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이동대구 역지구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와 한국철도공사는 11월 26일 오후 2시에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김범일 대구시장과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대구역지구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는 동대구역이 그동안 우리시의 관문임과 동시에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하여 왔지만 그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고, 또 경부고속철도 2단계 전 구간 개통,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대비한 환승센터 건립, 도시환경정비 및 철도이용 승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동대구역지구 개발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하여 한국철도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동대구역세권 및 역지구 개발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동대구역지구개발은 기존 동대구역을 중심으로 선상 부지를 데크화하여 시설물을 건축할 계획이며, 사업의 개발규모는 약 321,000㎡(97,000평)으로써 대구시와 한국철도공사, 민간투자자가 참여하는 제3섹터 방식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김범일 대구시장은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철도공사에 환승센터 건립과 지역현안 사업인 대구 광역전철망 건설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환승센터는 정부에서도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내년도 국비예산 30억원을 기본 및 설계비로 지원하는 등 철도,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이 환승하는 국내 유일의 환승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또 대구권 광역전철망은 구미에서 대구를 경유 경산까지 60km 구간의 기존 경부선 여유 용량을 활용하는 것으로 사업비가 신설노선 대비 1조원 이상 투자효과가 있어 정부에서 내년 예산에 타당성조사 용역비 6억원을 반영하는 등 적극적 지원함에 따라 철도변 정비사업과 병행 추진하여 지역균형개발 촉진 및 경쟁력 강화로 낙후된 철도변주변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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