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영어학과 재학생, 방학 중 교육봉사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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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영어학과 재학생, 방학 중 교육봉사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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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영어학과(학과장 심은숙) 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린 학생들은 영어학과 교육봉사동아리‘다온’의 4학년 이예은, 류수연, 정민경, 이혜인 학생들이다.

취업 준비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은 지난 4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21년 온라인대학생교육기부사업」으로 “2021년 여름장학 쏙쏙캠프” 동아리에 선정되어 무더운 여름에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수 개월의 준비 끝에 지난 8월 2일부터 3일간 강릉한솔초등학교 돌봄교실의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수업 방식으로 단막극 ‘기분이 어 때’를 선보였다.

이예은 학생은 “예외 없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움츠러들기보다는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웃을 수 있는 일을 만들고 싶었다”며“취업준비로 바쁜 시기이지만 준비하는 과정이 유익하고 보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지대 영어학과는 중등교사 2급 취득이 가능한 교직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어교육과 통번역 및 영미문화 분야의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해외어학연수나 토익캠프 등 실용적인 어학교육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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