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통상 수장, 공급망과 기후변화 대책 등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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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통상 수장, 공급망과 기후변화 대책 등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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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앞으로 특히 공급망, 기술, 기후변화, 디지털 규범 등 새로운 통상질서 형성과 세계무역기구(WTO) 개혁 등 ‘다자주의 회복’을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산업통상자원부)
양측은 앞으로 특히 공급망, 기술, 기후변화, 디지털 규범 등 새로운 통상질서 형성과 세계무역기구(WTO) 개혁 등 ‘다자주의 회복’을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왼쪽은 캐서린 타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 오른쪽이 여한구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사진 : 산업통상자원부)

미국 무역대표부(USTR) 캐서린 타이 대표와 여한구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3일 가상현실(비대면)로 만나 공급망(supply-chain) 강화 방안과 기후변화 대응, 세계무역기구(WTO) 개혁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USTR가 성명을 발표했다.

USTR 성명에 따르면, 이들은 한-미간 강력한 양국 무역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일치하고, 앞으로도 열린 대화를 유지할 것을 약속했다. 그러나 그 외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경제와 안전 보장면의 관계 긴밀하게 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면담과 논의는 여한구 본부장의 취임을 계기로 미국 측 요청에 따라 추진됐으며, 양측은 글로벌 통상의 급격한 패러다임 전환기 속 한미 간 공동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고 한다.

양측은 앞으로 특히 공급망, 기술, 기후변화, 디지털 규범 등 새로운 통상질서 형성과 세계무역기구(WTO) 개혁 등 다자주의 회복을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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