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출신 김덕만 박사, 한수원에서 '청렴리더십' 특강
스크롤 이동 상태바
홍천출신 김덕만 박사, 한수원에서 '청렴리더십' 특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덕만박사
김덕만박사

청렴연수원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김덕만 박사(정치학)가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사업본부별 간부진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이해충돌과 청렴리더십’이란 주제로 순회특강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을 역임한 바 있는 김덕만박사는 '한수원식 소통형 청렴캠페인'에 강사로 초빙돼 지난달 30일 경주 월성원자력본부를 필두로 한빛본부(영광군 8월 4일) 새울본부(울주군 8월 10일) 한울본부(울진군 8월12일) 등 4회에 걸쳐 릴레이 강연을 펼쳤다.

김덕만 박사는 쌍방향소통 간담회를 겸한 이번 강연에서 내년 5월부터 시행되는 이해충돌방지법과 공직자행동강령의 골자를 설명하고 관리자로서 예산·평가·인사 등의 업무 수행시 아무리 사소한 부분일지라도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을 철저히 구분해 오해받지 않도록 유념할 것을 덧붙였다.

김덕만 박사는 공직자가 직위를 이용하여 사익을 추구하는 것을 막기 위한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해 다양한 위반소지 사례를 들어 설명한데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산· 선도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

김덕만 박사는 이와 함께 한수원이 매년 경영평가 청렴도평가 부패방지시책평가 감사제도운영 등에서 최우수 성과를 내고 있는 역량을 여러 공공기관에서 주목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청렴실천 모델을 개발해 공직사회에 확산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홍천출신의 김덕만박사는 국민권익위의 전신인 부패방지위원회에 임기제 개방형공채를 거쳐 공보담당관에 임용된 후 줄곧 7년간 부패방지정책 홍보책임자로 재직하면서 수천건의 반부패 캠페인 기고를 실시했으며 청렴윤리저서 '물질풍요에서 정신풍요로'를 썼다. 2009년 행안부장관으로부터 '최고기록공무원(CERTIFICATEBest Civil Servant)' 인증을 받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