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강제북송은 인권 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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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강제북송은 인권 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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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 등 규탄 시위…“정부 무관심도 문제”

한변과 올인모는 3일 오전 서울 소공로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선양 탈북민 강제북송과 관련, 한국과 중국 정부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중국 정부는 지난달 14일 선양에 구금중이던 탈북민 50여명을 강제북송했다.

단체들은 “이같은 행위는 중국 정부도 가입한 난민협약 및 고문방지협약 등을 위반한 명백한 인권유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이 자행하는 신장위구르 집단학살, 티벳 홍콩 탄압 등 인권과 자유를 외면한 중국몽은 있을 수 없다”며 “중국은 속히 강제북송된 탈북민들에 대한 안전한 귀환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또한 “한국 정부의 무관심은 더욱 기가 막힌다”며 “즉시 탈북민 송환 등 만반의 구제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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