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역사 문화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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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역사 문화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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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한 문화교실이 9일 -다음달 3일까지 제주시 중앙신협 4층에서 열린다.

(사)제주4.3연구소(소장 강창일)은 제주4.3사건진상조사 보고서 채택을 기념하여 4.3다큐멘터리 역사조명 및 4.3인식,4.3체험자들의 기억을 영상화한 역사작품 방영 및 기행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1일 오후6시 - 저녁 8시까지는 '이제는 말할수 있다'(제주4.3사건)에 대해 이채훈 MBC방송 PD가 강연하게 된다.

내용은 지난 1999년 MBC가 특별기획단 프로로 서울,제주,미국 등 6개월간 현지 취재를통한 4.3의 진상규명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18일에는 55년만의 진실 KBS방송 김영훈기자가 최초의 4.3진압군 지휘관 인터뷰 등 4.3의 진실을 영상화한 내용에 대해 강연을 맡는다.

또 25일에는 남겨진의혹 송창우MBC방송 기자가 강연을 맡는데 제주4.3의 역사인 '다랑쉬굴'을 통해 제주4.3의 인권문제를 조명한다.

이어 다음달 1일에는 '레드헌트' 하니영상 조영봉 PD가 제주도민이 3만여명 죽어간 이유 그리고 아직도 밝혀지지 않는 이유 등을 거론, 강연을 맡는다.

특히 다음달 3일에는 새로 밝히는 4.3의 역사기행에서 기행코스로 영모원(하귀) - 옷인다리-종남마을-총맞은 비석과 동원주둔소 - 궤뜨르- 신흥리 바사탑 등을 기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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