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직장맘 SOS 서비스’ 아동보호사 양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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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직장맘 SOS 서비스’ 아동보호사 양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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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2일 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직장맘 SOS서비스 아동보호사 양성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5일간 8시간씩 40시간에 걸쳐 아이돌보미의 역할과 직업윤리, 아동의 안전관리와 응급처치, 아동학대예방교육 등을 배우는 이론 강의와 다양한 돌봄 실습을 접목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과정으로 이뤄지며, 참여하는 17명의 교육생들은 수료 후 직장맘 SOS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은 여성시간선택제 일자리(엄마참손단) 공개채용 대상자로 신규 참여자와 기존 아동보호사로 이뤄져 있어 화합 및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부터 운영돼 온 ‘직장맘 SOS 서비스’는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둔 직장맘, 직장대디 또는 임산부가 긴급 돌봄 상황 발생 시 아동보호사 파견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이의 병원 픽업서비스 △진료대기 △진료 후 안심귀가 △아이들 등‧하굣길 동행 △혼자 있는 아이 일시돌봄 등이 있다.

포항시는 지난해부터 서비스 이용시간을 기존 평일 8시~19시에서 7시~20시로 확대하고 1일 2시간에서 6시간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도 이용가능 하도록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승헌 여성가족과장은 “일 가정 양립 사회 조성을 위해 일하는 여성의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충해 나가겠다”며,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일자리를 늘리고 근무 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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