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서장 김용한)는 본격 장마시작에 앞서 침수사고에 대비한 전 직원 장비조작훈련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원주소방서 예하 8개 안전센터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3일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침수사고 발생시 완벽한 배수작전을 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점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원주소방서가 보유한 배수장비는 펌프차 17대, 이동식 수중·동력펌프 45대이다.
최근 장마는 기후변화의 원인으로 과거와 그 양상이 달라져 2000년대 이후 시간당 30mm이상 폭우가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로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침수사고는 주로 지하주차장이나 지하상가, 저지대 주택 등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침수사고가 발생하면 인명구조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배수가 필요하다.
김용한 서장은 ‘침수사고는 전기적 요인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사고’라며 집중호우 전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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