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로그디바이스, “샐바시온 ‘COVIXYL’ 미국 바이러스 전문연구소 실험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사멸 결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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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로그디바이스, “샐바시온 ‘COVIXYL’ 미국 바이러스 전문연구소 실험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사멸 결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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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COVID-19 사멸제 개발 주역은 흑수저 이민자출신 ‘Dr. Abdul Gaffar’,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치약 콜게이트 치약을 만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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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로그디바이스, “샐바시온 ‘COVIXYL’ 미국 바이러스 전문연구소 실험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사멸 결과 확인”

바이오로그디바이스(대표이사 황훈)는 자회사가 투자한 샐바시온이 개발한 COVIXYL 제품군이 감염의 근원지인 비강내 보호막을 형성하여, 코로나 바이러스를 99.99% 사멸시킨다는 개발결과를 미국 내 바이러스 전문 연구소인 IBT BioServices 포함한 2개의 연구소에서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수가 2억 명에 육박하고 사상자 수가 400만 명을 넘는 가운데,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대공습이 전세계를 다시 공포로 몰아 넣고 있다. 변종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과학계와 보건 당국은 올겨울이 코로나19 사태에 최악의 시간이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코로나19를 퇴치하기 위한 노력과 백신 개발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이지만 아직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실정이다. 모든 질병은 중증으로 진행되면 치료가 어려워 처음부터 감염이 되지 않도록 예방 처지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특히 변이바이러스처럼 기존의 백신접종 효과를 무력화시키는 경우 예방적 접종수단이 절실하며, 선제적인 전략인 셈이다.

세계적인 석학 DR. Abdul Gaffar가 개발 주도해,

샐바시온의 연구소장인 DR. Abdul Gaffar박사와 연구진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시작한 작년 초부터 연구에 착수해 COVIXYL-G의 개발을 완료했으며, 전세계 PCT특허 출원을 완료한 상태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Colgate-Palmolive사의 연구소장 출신인 Dr. Abdul Gaffar 외 관련분야의 다수 박사들로 구성된 연구진들이 코비드19가 발생한 작년 초부터 바로 연구에 착수, 개발해왔다. Dr. Abdul Gaffar는 치약으로 유명한 Colgate Palmolive사의 연구소장 출신으로 OTC 드러그 및 디바이스의 전문가로 Oral health dental health, drugs delivery, 및 medical devices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의 공동 대표이자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압둘 가퍼(Dr. Abdul Gaffer)박사는 박사는 1997년 출시되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치약으로 유명한 콜게이트 토탈(Colgate Total) 치약을 개발한 미생물학과 면역화학 전문가이다. 버마에서 출생해 파키스탄 카라치대학을 나온 뒤, 미국에 유학와 Ohio Univ. 와 MIT를 졸업하고 콜게이트 연구소에서 연구소장(Worldwide Director) 과 부사장을 역임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자신의 연구분야에서 124여편의 논문과 145개의 관련 특허를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석학이다. 2005년에는 전미화학학회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화학자상(Heros of Chemistry)을 받았다. 가장 최근 수상자는 듀퐁(Dupont)과 얀센(Janssen, Johonson &Johnson)의 과학자들이었다. 현재 Dr. Abdul Gaffar는 샐바시온 USA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COVIXYL-V는 2020년 8월 미국에서 provisional patent를 출원했으며, 글로벌 PCT출원(출원번호: US20/55772)을 통해 완벽한 기술 보안을 완료한 상태다. 한편 바이오로그디바이스의 자회사인 비엘디를 통해 사우디아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지역의 판권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엘디 관계자는 대표이사인 황훈회장의 방산 비즈니스 경험과 고위층과의 인맥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중동지역에 판권을 획득,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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