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발전포럼' 12일 창립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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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발전포럼' 12일 창립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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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현안에 대한 대안제시, 정책자문

강원도, 경상북도, 울산시 등 동해안권의 발전과 연안권발전특별법 제정 등 동해안권의 공통현안에 대한 논리발굴과 정책적 대응을 위해 3시도의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동해안발전포럼」이 김진선 강원도지사,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 박맹우 울산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07.11.12 11시 삼척시 팰리스호텔에서 창립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창립하는 동해안발전포럼은 강원도 주도로 열린 2006.12.13, 동해안광역권개발 지원특별법 발의를 위한 동해권 시도지사, 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동해안의 공동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의 관련주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동협의체를 발족·운영”하는 것에 합의함에 따라 발족하게 된 것으로서, 강원발전연구원장 등 동해안권 3시도의 연구원장을 공동대표로, 교통·물류·관광·산업 등 각계 전문가 46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동해안발전포럼의 운영은 3개시도의 기획관, 연구원 관계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동해안발전포럼의 기획, 집행 등 운영을 맡을 계획이며, 연 1회의 정기포럼과 함께 동해안권의 현안에 대해서는 수시포럼을 개최하여 동해안의 입장을 대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창립회의에 이어서 열리는 동해안발전포럼 창립 컨퍼런스에서는「환동해권에서의 동해안지역의 발전전략」을 주제로 김 안제 건국대학교 석좌교수의 기조발제에 이어 김창균 관동대 교수의「동해안 SOC 확충방안」, 김종만 경북 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의「동해안 해양바이오산업 현황과 지역연계방안」등이 발표될 예정이며, 구정모 강원대 경제학과 교수, 양하백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상용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장병익 울산대 경제학과 교수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앞으로 동해안발전포럼은 동해안권의 현안에 대해 정책제안 및 자문, 논리발굴 등에 주력할 계획이며, 우선 국회에 계류중인 연안권발전특별법 제정과 동해안고속도로 및 철도, 국도 7호선 확.포장 등 동해안권의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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