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과 르네상스를 위한 홍보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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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과 르네상스를 위한 홍보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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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3일간 서울명동에서 '2007 경북사과홍보행사'

수입개방으로 인한 사과소비 침체를 극복하고 생산 및 유통기반 혁신을 통해 세계적 명품사과산지로 거듭나기 위해 「경북사과 르네상스」라는 슬로건으로 11.9일부터 3일간 서울명동에서 「2007 경북사과홍보행사」를 개최한다.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06년말 기준으로 전국 사과생산량의 62%를 차지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전국최대 사과주산지로, 60년대는 전국 사과생산량의 80%를 생산하고 70년대는 사과나무가 부자나무라 할 정도로 고소득 작목으로 인기가 높았으나, 최근 수입개방으로 인해 사과소비가 대체되어 사과소비가 크게 줄어들었고(1인당 연간 사과소비량 ‘95 :15.8kg → '06:8.3kg)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생산경쟁력이 약화되는 등 사과산업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대내외적인 여건으로 경북의 사과산업 명성은 점점 쇠퇴하여 후발주자인 충북, 충남, 경남 등지의 새로운 산지로부터 끊임없는 도전을 받고 있어, 과거 경북사과의 부흥을 되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 왔다.

이에 도내의 사과재배 면적 300ha이상 15개시군(포항, 경주, 김천, 안동,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예천, 봉화)으로 결성된 사과주산지시장군수협의회(회장:김주영 영주시장)와, 경상북도, 대구경북능금농협이 힘을 모아 경북사과의 신부흥을 위한 홍보행사를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서울 명동에서 대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하게 전개 할 계획이다.

행사 컨셉을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즐기소! 라고 잡고 경북사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깍지 않고 껍질채 먹는 사과, 사과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전시회, 사과 시식코너 설치, 사과조형물 전시, 젊은이 취향에 맞는 문화예술 이벤트 행사를 병행하여 명품 경북사과를 소비자에게 각인 시킨다는 전략이다.

또한, 국내 최대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다음”과 경상북도 농수산물전자상거래 전문 사이트인 “사이소(www.cyso.co.kr)”와 연계하여 경북사과 홍보와 병행하여 연중 손쉽게 경북사과를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중에는 지난 6월에 사상 유례없는 우박으로 피해가 극심하였던 사과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돕고자 우박피해사과 직판행사와 경북능금농협쥬스 가공공장의 사과쥬스 및 경북의 명품 사과 시식체험도 추진하게 되는데 이번에 시식·시음하는 사과는 최근 준공된 영주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최첨단 사과선별기로 엄선하여 세척 포장한 “안심사과”를 사용하여 깍지 않고도 먹을 수 있는 건강과실이 사과라는 것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종성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행사의 성공을 위하여 시군별 자체행사를 지양하고 전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홍보브랜드를 “경북사과”로 통일하여 소비홍보 및 직판행사을 실시함으로써 경북사과의 브랜드 인지력 향상에 올인 하도록 하고 있다.

국내 최대의 포탈사이트인 다음 팝업창에 4주간 게재하고 이를 경상북도 농산물 직판전문사이트인 사이소(www.cyso.co.kr)와 연계하여 직거래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품질의 경북사과를 연중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다.

행사 기간중 수도권 대형 공판장, 할인매장, 백화점, 수출전문업체 등의 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판매 및 해외수출을 확대를 위한 간담회 개최로 경북사과발전을 위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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