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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오전 11시 경북 청송 군민회관에서 주민들 대상으로 경북도 정신보건심판위원회와 청송군보건의료원가 공동으로 개최한 '현대인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정신건강강좌.^^^ | ||
청송군보건의료원과 도 정신보건심판위원회가 공동주관한 이날 행사는 군민회관에서 33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영우 대구 파티마병원 신경정신과장의 “현대인의 정신건강 관리”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박 과장은 특강을 통해 "정신질환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가장 흔한 정신장애 중 하나이지만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 학교, 직장에서의 어려움을 동반한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한 장애이다"며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과 같은 의학적 질환이기 때문에 마음을 굳게 먹는다고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박 과장은 "그러나 정신질환도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한 장애로서 적절하게 치료받으면 대개 수주내에 건강한 상태로 회복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과장은 현대인들의 정신질환 예방법으로 △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 반갑게 마음이 담긴 인사를 한다 △ 하루 세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 △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 △ 누구라도 칭찬한다 △ 약속시간엔 여유있게 가서 기다린다 △ 일부러라도 웃는 표정을 짓는다 △ 원칙대로 정직하게 산다 △ 때로는 손해 볼 줄도 알아야 한다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군 보건의료원 내 3개 진료실에서 도 정신보건심판위원인 지역대학병원 정신과 교수 3명의 전문의가 정신질환에 대한 진료와 상담을 통한 정신질환자 예방 및 정신건강 등 환자와 가족 면담을 통해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는 치료방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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