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호 소양강댐 지사장, 인제군 찾아 업무 협의
강기호 소양강댐 지사장, 인제군 찾아 업무 협의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1.06.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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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호 수질환경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남면 통합하수처리장 신설 사업이 탄력을 받는 것은 물론 지역지원 사업 등 3개 분야 16개의 소양댐 주변지역 지원 사업 및 수자원공사와 관련한 인제군 현안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21일 강기호 K-워터 소양강댐 지사장이 인제군을 방문해 최상기 인제군수 만나 인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지원 사업, 주민지원 사업, 인·허가 협조사업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가졌다.

현재 인제군과 K-워터 수자원공사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지역지원사업으로는 소양댐 주변지역 농로 정리, 햇살마을 구상나무 숲 조성, 북면 원통6리 마을회관 옆 주차장 조성, 경로당 공공물품 구입 및 지원, 비봉산 숲길 조성 등 6개 사업 10억1천만원이며, 주민지원 사업으로는 인제영어마을 원어민 영어교육, 학교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초중고대학생 장학금 지원사업과 기타사업 등 4개 사업에 12억8천600만원이 진행 중이다.

또한 인허가가 필요한 협조사업은 소양호 명품생태화원 조성, 소양호 성재인공습지 환경정비, 인북천·북천 수해 입목폐기물 정비 추진, 남면 통합하수처리장 신설, 친환경 사료작물 귀리 종자 채종단지 설치, 소양강댐 부유물 주민자율관리사업 등 총584억원이 투입되는 6개 사업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인제군은 내설악과 함께 소양호가 주요한 자연 자원으로 평가 받고 있는 가운데 K-워터 수자원공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역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그런 가운데 이번에 강기호 지사장의 방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깊이 있는 협력 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어 앞으로 사업추진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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