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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은 김범일 시장과 최종준 대구FC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준학 농협대구지역본부장이 대구FC 발전과 활성화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하였으며, 후원금을 받게 된 김범일 대구FC 구단주(대구광역시장)는 ‘우리 대구FC가 시민들에게 자랑이 되고, 희망을 주는 진정한 시민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농협 대구지역본부는 2003년 창단되어 5년차를 맞는 대구FC가 그 동안 시민들의 자긍심과 청소년들의 애향심 고취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앞으로 대구FC가 견실한 구단으로 성장하여 국내 축구발전에 기여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구단으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대구FC는 올 K-리그 경기(총26경기)를 모두 마친 결과 6승 6무 14패로 14개 구단 중 12위를 하였으나, 득점면에서는 5위인 포항스틸러스(27골)보다 많은 총 35골(경기당 평균 1.3골)을 기록하여 현 팀사령탑인 변병주 감독의 공격형 축구가 지역민들에게 흥미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또 올 리그를 통해 이근호와 같은 선수를 스타로 배출한 것이 큰 성과이며, 이근호 선수는 리그 경기 동안 총 8골을 득점하여 국내 선수 중에서는 가장 많은 골을 득점하였고, 현재 국가 대표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대구FC는 내년 중상위권을 목표로 현재 훈련에 열중하고 있으며, 선수 보강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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