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기 하동군수, 코스맥스그룹 임원 대상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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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기 하동군수, 코스맥스그룹 임원 대상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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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화장품 ODM 제조사 임원 대상 ‘22세기 하동 미래상’ 소개

윤상기 하동군수가 세계적인 화장품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제조사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 임원을 대상으로 하동의 100년 미래상을 소개하는 특강을 가졌다.

하동군은 윤상기 군수가 15일 경기도 성남 판교이노벨리에 있는 코스맥스그룹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경수 회장을 비롯한 코스맥스그룹 계열사 사장단과 임원 78명을 대상으로 ‘22세기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4월 산수국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연구 및 산업화를 위해 하동군과 코스맥스그룹 계열사 코스맥스바이오(주)(대표 박정욱)가 하동에 산수국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원료를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경수 회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번 협약과 관련해 이경수 회장은 지난달 26~27일 양일간 하동군을 찾아 구재봉자연휴양림에 식재된 산수국 재배 현장과 화개면 일원의 천년 녹차밭을 둘러보며 하동에서 자생하는 농림산물을 이용한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기도 했다.

윤상기 군수는 이날 특강에서 100년 후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의 미래상을 제시하면서 코로나19와 유사한 일류가 직면하게 될 위기 속에서 환경보호의 가치와 기후 변화의 선제적 대응이 지상명령이라는 화두를 던졌다.

그러면서 현재 하동군이 추진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화개·악양·청암면을 축으로 하는 탄소제로 마을, 하동 전통차의 세계중요농업 등재, 신호등 없는 거리 조성, 대한민국 최초로 의약외품 품목허가를 취득한 공기캔 ‘지리에어’ 등을 사례로 들며 세계적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사인 코스맥스그룹이 지속 가능한 일류의 꿈을 실현하는 일에 함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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