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 오늘 출국
문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 오늘 출국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21.06.1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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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7 정상회의 후 오스트리아·스페인 국빈방문
G7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6월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개최되는 확대회의의 3개의 세션에 참석하며, 그린(green)과 디지털(Digital)을 주축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사진 : 청와대)
G7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6월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개최되는 확대회의의 3개의 세션에 참석하며, 그린(green)과 디지털(Digital)을 주축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사진 :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영국 남부 콘월에서 열리는 선진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이후 오스트리아와 스페인 국빈방문을 위해 출국한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이날 브리핑에서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의 초청으로 611일부터 13일까지(현지시각) 23일의 일정으로 영국 G7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후, 내년이면 한국과 수교 130년이 된 오스트리아를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129년 만에 최초로 방문하게 되며, 남미 건설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스페인을 방문하게 된다. 신남방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의 건설의 스페인과의 협력이 중요시되고 있다.

G7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6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개최되는 확대회의의 3개의 세션에 참석하며, 그린(green)과 디지털(Digital)을 주축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보건을 주제로 하는 확대회의의제 1세션에서는 백신 공급 확대와 글로벌 보건시스템 대응 역량 강화 등에 대해 열린 사회와 경제를 다루는 확대회의 2 세션에서는 열린사회의 핵심 가치를 보호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유사 입장국 간 공조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게 된가.

그리고 기후변화와 환경를 주제로 하는 확대회의 3세션에서는 녹색성장을 통한 기후와 환경 대응 방안, 생물다양성 감소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계기에 주요국 정상과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G7 일정을 마친 후 문 대통령은 613일부터 15일까지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하여 판 데어 벨렌대통령과 정상회담, ‘쿠르츠총리와 회담을 한다.

문 대통령은 오스트리아와 양국 간 교육, 문화 및 청소년 교류 활성화, P4G 서울 정상회의로 다져진 기후대응 협력 파트너십 강화, 포스트 코로나 녹색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기차 등 친환경 분야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어 문 대통령은 615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을 국빈 방문하여 펠리페 6국왕과 산체스총리를 만나, 지난해로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격상한다는 방침이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이후 스페인에서 맞이하는 첫 국빈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협력 증진, 안정적인 통상환경 조성을 위한 세관 분야 협력 강화, 친환경 미래 산업과 경제 분야 협력 다변화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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