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표지석이 건립된 단목령은 야생화의 천국이라 불리며 곰이 배를 하늘로 향하고 누워 있는 듯한 형태를 하고 있어 붙여진「곰배령」과 연접해 있는 곳으로 옛날부터 박달나무가 많아서 이름이「단목령」으로 불리우고 있다.
강원도와 인제군에 따르면 금번 단목령의 백두대간 표지석 설치는 도내에서는 진부령부터 시작되는 한반도 남단의 백두대간을 이어 주는 것으로서 총사업비 22,638천원을 투입하여 백두대간 마루금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설피마을에 건립한 것으로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백두대간의 중심이 되는 설악산과 태백산을 이어주는 지점이다.
강원도와 인제군의 관계자들은 금번 백두대간 표지석 건립을 통하여 생태계의 연속성 유지와 단절없는 보호를 원칙으로 하는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찾는 국민들이 인식하고 백두대간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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