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집배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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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집배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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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를 발굴 지원 및 인적안전망 확충 위해 3,085명 위촉 운영
우체국 집배원

공주시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확충을 위해 공주우체국 집배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협약식 없이 최근 우체국과 협의를 통해 집배원 59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는 것.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앞으로 우편물 배송 등 집배원 직무 활동 시 주거 취약가구 및 장기간 우편물 미수거 가구 등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관할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한다.

또한, 다양한 복지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메신저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우체국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우체국 집배원의 현장성과 기동성을 적극 활용해 잠재적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민숙 복지정책과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사회적 위험에 놓인 취약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도부터 인적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085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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