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에 따르면 "서울구치소 감시대에서 복무하던 김 상진 일교(20세)가 2일(금) 18시 15분경 근무 중 소총으로 자신의 좌측하복부를 발사하여 자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 상진 일교의 총기 발사후 서울구치소 의무관과 소대장이 즉시 응급조치하고 인근 한림대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출혈이 심한 김 일교는 20시경 병원에서 사망했다.
현재 법무부와 서울지방교정청은 김 일교가 부모님과 여자친구에게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겨놓았다고 발표하면서 왜 김 일교가 자살을 했는지 자살경위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서울구치소에서 총기로 자살한 김 상진 일교는 87년생으로 대구과학대학교를 다니던 중 지난 지난 5월 14일 입대해 서울구치소 감시대에서 복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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