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함께 온 집-홈쿡’ 요리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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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함께 온 집-홈쿡’ 요리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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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고독감과 우울감 등 예방...적십자봉사회, 의용소방대 등 참여

공주시가 관내 거주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함께 온 집-홈쿡’ 프로그램(사진)을 오는 9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공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들의 고독감과 우울감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공주지구협의회, 공주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청소년인성교육문화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한다는 것.

이들 기관에서 참여하는 봉사자 20명과 노인 20명이 1대 1 매칭을 통해 함께 요리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노인들의 건강상태와 주거환경 등도 보살피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봉사자들이 콩나물과 버섯, 토마토, 새싹 키트를 노인 가정에 제공하면 노인들이 직접 키운 뒤 이를 요리 재료로 사용한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는 “콩나물을 키우면서 옛날 생각도 나고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하고 자신감도 생겨 무척 즐겁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공주시보건소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과 관련된 상담을 진행하고 자살고위험군의 경우 심리상담기관과 연계, 심리치료를 제공한다.

대표전화 ☎041)852-1094 또는, 1577-0199로 연락하면 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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