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북 청송군,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빨치산부대 70여명에 의해 학살된 동네 청년단 12명의 영혼을 위하여...

^^^▲ 지난달 31일 경북 청송군 청송읍 월외리 소재 반공위령비에서 열린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에서 박문학 자유총연맹 청송군지부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광복 후 1950년 2월 경북 청송군 청송읍 월외리 마을에서 빨치산부대 70여명에 의해 학살된 동네 청년단 12명의 영혼을 달래기 위한 22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가 지난달 31일 청송읍 월외리 소재 반공위령비에서 열렸다.

자유총연맹 청송군지부(지부장 박문학)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정우기 청송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오창민 청송군부군수(군수권한대행), 백준태 청송경창서장, 각급기관단체장, 유가족, 보훈가족, 지역주민, 중․고등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수호희생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는 기념식 및 위령제를 올렸다.

박문학 지부장은 “57년 전 월외리 마을의 동네청년단들이 마을자체 방어와 공산주의에 대응하다가 숨져간 무고한 영혼들을 달래기 위해 위령제를 마련했다”며 “지난 85년 군민들의 성금을 모아 위령비가 건립하고 매년 10월말에 추모행사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