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어린이들이 정성껏 작성한 120여 통 감사편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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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 어린이들이 정성껏 작성한 120여 통 감사편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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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다치지 마세요. 건강하시면 좋겠어요”, “경찰관님 사랑해요. 길을 잃어버렸을 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린이 감사편지
어린이 감사편지

천안서북경찰서가 26일 천안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정성껏 작성한 120여 통의 감사편지를 전달받았다.

알록달록한 그림과 서툰 글씨로 꾸며진 편지에는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다치지 마세요. 건강하시면 좋겠어요”, “경찰관님 사랑해요. 길을 잃어버렸을 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의젓한 감사의 글들이 담겨 있어 경찰관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어린이 감사편지
어린이 감사편지

경찰서는 전달받은 감사편지를 현관에 전시해 전 직원을 비롯해 방문 민원인들과 함께 공유하기로 했다.

김의옥 서장은 “어린이들의 정성스럽고 애정 어린 손 편지에 가슴 벅차게 감동했다”며 “고사리 손으로 꾹꾹 눌러쓴 편지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나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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