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내리문화공원 찾아가는 음악회’ 첫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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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내리문화공원 찾아가는 음악회’ 첫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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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음악회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주한미군가족 토닥이다
찾아가는 음악회(내리문화공원) /평택시

찾아가는 음악회는 5월 내리문화공원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매월 1회 일상을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로 진행되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주한미군가족을 문화예술을 통해 위로하고 한미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경기도 평택시는 굿네이버사업(한미친선교류협력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음악회’ 첫 공연을 지난 22일 내리문화공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외교부 국비지원사업으로 시민과 주한미군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규모 음악회를 통해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주한미군의 화합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청명한 봄 날씨 속 피크닉과 캠핑 등을 즐기려는 많은 방문객들이 찾은 가운데 공원 잔디광장에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한 소규모 무대와 관람석을 만들어 행사를 진행했다.

시민과 주한미군 등 방문객들은 텐트, 돗자리 등 관람석이 아닌 각자의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준비된 공연을 함께하였으며, 미8군 브라스밴드, 하이진 재즈밴드,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에 큰 호응을 보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19로 시민과 주한미군 가족들 모두 위축되고 힘든 시간을 겪었다”며 “일상 회복을 위해 문화예술 공연을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아름다운 날씨와 준비한 공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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