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 1288억 원 투자, 사업 규모 58만㎡ 4개 공동주택 블록 및 다양한 단독주택용지 공급 4344세대 9556명의 인구 수용

충청남도가 아산시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을 최종 확정하고 11일 고시했다.
모종샛들지구는 2022년 개통 예정인 당진∼천안 고속도로 아산IC와 장항선 풍기역 신설에 따른 개발압력으로 난개발이 우려, 계획적인 도시개발사업 요구가 높은 지역이다.
아산시는 2017년에 ‘아산시 모종동 일원 도시개발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2020년 11월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안)을 도에 신청한 바 있다.
도는 6개월간 관련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달 28일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완료하고 도시개발 구역 지정을 확정했다.
도시개발을 위한 첫 단추인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이 완료됨에 따라 연내 구체적인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2022년 상반기 공사를 착공하고 2025년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 규모는 58만㎡이며 4개 공동주택 블록 및 다양한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해 4344세대 9556명의 인구를 수용할 예정으로 주택은 서민주거 안정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유형으로 설계·시공된다.
또한 온양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연계한 생태 수변공원을 조성해 자연친화적 친수공간 및 시민이 살기 좋고 편리한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
총 사업비는 1288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도는 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시 생산유발효과 745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82억 원 등 총 1027억 원의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공사 시행으로 인한 고용효과는 695명, 향후 운영에 따른 고용효과는 1만 3230명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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