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4월부터 도심지 은행나무 암수 교체 작업 추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시, 4월부터 도심지 은행나무 암수 교체 작업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암수 교체 대상 아산로, 온천대로, 문화로 등 7개 노선 228그루로 전통시장 근처, 대중교통 승하차장, 횡단보도 등
은행나무 암나무 자리에 수나무 식재
은행나무 암나무 자리에 수나무 식재

아산시가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낙과로 발생하는 악취를 해소하고자 4월부터 도심지 은행나무 암수 교체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암수 교체 대상은 아산로, 온천대로, 문화로 등 7개 노선 228그루로 전통시장 근처, 대중교통 승하차장, 횡단보도 등 보행자 통행이 많은 도심지 주변을 중심으로 추진 중이다.

기존의 암나무 자리에 수나무를 식재하고 수목 보호판 교체 및 정비, 보도블록 복구 작업도 함께 진행 중이며, 식재는 사전 현장 조사를 통해 파악된 교외 수나무를 옮겨심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통행량이 많은 도심지 내에서 이뤄지는 특성상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을 비롯한 생활 불편이 따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지 은행나무 암수 교체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악취로 인한 생활 불편 문제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며 “남은 공사 기간 다소 불편하더라도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3월 색다른 도심가로경관 연출을 위해 가로수 수형조절 전지사업을 완료했으며, 전체적인 ‘시내권 가로수 및 띠녹지 정비사업’을 오는 5월 31일 준공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시내권의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 및 관리를 위해 자체 작업반 운영을 통한 가로수 하부 제초, 띠녹지 전지 등 관리 작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