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49회 어버이날 맞아 100세 이상 어르신 무병장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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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49회 어버이날 맞아 100세 이상 어르신 무병장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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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27명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홍삼세트, 이불 등 장수 축하선물 전달
윤찬수 부시장이 지난 5월 3일 온양1동에 거주하는 이이규(여, 102세) 어르신댁을 방문해 장수 축하 인사를 드리고 담소를 나눴다.
윤찬수 부시장이 지난 5월 3일 온양1동에 거주하는 이이규(여, 102세) 어르신 댁을 방문해 장수 축하 인사를 드리고 담소를 나눴다.

아산시가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경로효친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의 만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27명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윤찬수 부시장은 지난 3일 온양1동에 거주하는 이이규(여, 102세) 어르신 댁을 방문해 장수 축하 인사를 드리고 담소를 나눴다.

이 어르신은 1919년 아산시 둔포면 출생으로 슬하에 2남 3녀의 자녀를 두고 현재 첫째 아들, 며느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어르신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매일 목욕을 하시며, 규칙적이고 소식하는 식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윤 부시장은 “100년의 세월이 무색할 만큼 정정하시고 고운 어르신을 뵙게 돼 감사하고 기쁘다”며 “이 자리를 빌려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3년부터 100세 이상 어르신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효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매년 홍삼세트, 이불 등 장수 축하선물을 준비해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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