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한마음장학회, 장학기금 기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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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한마음장학회, 장학기금 기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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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비료 양윤석 대표, 계룡비료 김용팔 대표, 석계(주) 박강순 대표...총 2,500만 원 기탁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는 장학기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장학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탄천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계양비료 양윤석 대표 1500만 원, 계룡비료 김용팔 대표 500만 원, 이인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석계(주) 박강순 대표가 500만 원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했다는 것.

양윤석 계양비료 대표는 “지역발전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한마음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며, “지역의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팔 계룡비료 대표는 “평소 우리지역 학생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공주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꿈나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박강순 석계(주) 대표는 “우리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올해도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 인재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지역 학생들을 위해 선뜻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지난 2월 25일 성적우수 및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마음SOS 장학생 등 144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올해부터 농촌살리기 농촌지역 8개 중학교 재학생과 귀농귀촌자녀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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