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본격적인 벼농사 준비를 앞두고 키다리병 등 종자전염병 방제를 위한 볍씨 소독 중점 지도에 나섰다.
23일 시에 따르면, 올해 공급한 벼 종자는 총 170톤으로 이 중 정부보급종은 164톤이며 소독 종자와 미소독 종자 등 2종류가 있다는 것.
내년부터는 모든 종자가 미소독 상태로 보금됨에 따라 키다리병 등 종자전염병 예방을 위한 종자소독법에 대한 농가 지도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종자소독은 온탕소독 후에 약제 소독하는 관행적인 방법보다 온탕소독(60℃ 10분) 후에 흐르는 물이나 그늘의 물에 1일간 담근 후 약제소독(30℃ 48시간)을 실시하면 강력한 소독효과로 종자전염병이 거의 나타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묘가 튼튼하고 균일해 지는 효과가 있다고 시는 밝혔다.
정부보급종 소독종자라도 살균제만 처리되었기 때문에 벼이삭(잎)선충 등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종자처리용 살충제를 처리해야 한다는 것.
김경희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부터 소독종자 공급이 줄어드는 만큼 종자 약제소독 시 농약허용기준강화(PLS)제도 강화에 따라 사용 약제의 사용방법을 잘 준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