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한국영상대, 상생발전 협약 체결
공주시-한국영상대, 상생발전 협약 체결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1.04.21 1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주시 축제 홍보ㆍ이벤트 산업단 구축, 농ㆍ특산물 홍보영상 제작 등 18개 협력과제 추진
김정섭 시장(오른쪽)과 유재원 총장.

공주시가 한국영상대학교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김정섭 시장과 유재원 한국영상대 총장을 비롯,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공주시와 한국영상대의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ㆍ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전 실무협의회를 개최, 모두 18개의 협력과제를 우선 추진하기로 합의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 과제를 추가 발굴해나가기로 약속했다.

협의된 협력과제로는 ▲도서관 영상스튜디오 운영 ▲공주시 축제 홍보ㆍ이벤트 산업단 구축 ▲공주시 알리미(금강FM방송) ▲석장리박물관 영상제작 및 체험진행 운영 협력 ▲농ㆍ특산물 홍보영상 제작 등이다.

또한, ▲지역직업교육 ▲복지박람회 체험부스 운영 ▲백제문화 스타케이션 조성사업 등을 통해 한국영상대학교가 보유한 인프라와 우수인력을 적극 활용, 상호협력과 상생발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미디어 콘텐츠 개발 및 영상제작기법, 크리에이터 양성 등 영상콘텐츠 관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한국영상대학교는 최적의 협력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협약은 공주시와 한국영상대학교와의 상생발전 체계 구축 기반을 다졌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과 대학은 공동 운명체로 앞으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파트너십을 긴밀히 유지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유재원 총장은 “공주시와 상생협력을 통해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3년 개교한 한국영상대학교는 22개 전문학사 학위 학과로 구성된 전국 최고수준의 영상예술대학으로, 현재 학생 3410명, 교직원 427명이 몸담고 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