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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근씨와 선우용녀 ⓒ 우영기^^^ | ||
영화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남우주연상의 조승우와 여우주연상의 김혜수, 남우조연상의 김윤석, 여우조연상의 나문희, 신인상의 정지훈 김아중 등은 모두 불참한 채 수상을 거부했고, 시상에서 대리수상이 반복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이어졌다.
그러나 작품상과 감독상, 아역상 수상자만 참석하고 나머지 본상 부분별 수상자가 대거 불참, 이를 이유로 예정됐던 방송 생중계마저도 전격 취소돼 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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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지 ⓒ 우영기^^^ | ||
이처럼 수상자들이 대거 불참하기로 한 데 대해 주최 측은 1회 행사로 지명도가 낮고 인터넷 투표로 공신력이 떨어져 배우들이 기피하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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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청 ⓒ 우영기^^^ | ||
행사장에 입장하지 못한 팬들은 문화센터 외부에 설치된 300인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시상식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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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드라마 '로스트'의 주인공 김윤진김윤진은 ‘로스트’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약속을 어길 수 없다는 생각에 화려한 드레스까지 준비해 경주를 찾았다. ⓒ 우영기^^^ | ||
남녀 신인상에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정지훈(비)과 '미녀는 괴로워'의 김아중이 수상하는 등 모두 14개 부문 17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지만 대부분 대리 수상으로 진행됐다.
또 특별상에는 김석훈, 이경희가 연기부문 공로상을 받았고 류덕환, 고아성은 영스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미국 드라마 '로스트'의 주인공 김윤진이 한국을 빛낸 영화배우상을 받았다.
부문별 수상자 외에 안성기, 남궁원, 김청, 공형진 등의 스타들도 참석했다.
시상식 전에는 팬들이 스타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레드카펫 행사가 마련됐다.
이번 영화연기대상은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사)경북영상위원회, (사)한국영화배우협회가 공동 주관해 인터넷 예선 및 본선을 거쳐 14개 부문에 모두 1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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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운서 김범수와 인기그룹 LPG의 한영 ⓒ 우영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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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어쨌든 이번 대한민국 영화연기대상은 ‘일장춘몽’의 영화로 막을 내리게 됐다.^^^ | ||
▲ 최우수 작품상 : 김지훈 '화려한 휴가'
▲ 감독상 : 김지훈 감독 '화려한 휴가'
▲ 남우 주연상 : 조승우 '타짜'▲ 여우 주연상 : 김혜수 '타짜'
▲ 남우 조연상 : 김윤석 '타짜' ▲ 여우 조연상 : 나문희 '화려한 휴가'
▲ 남자 신인상 : 정지훈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 여자 신인상 : 김아중 '미녀는 괴로워'
▲ 아역상 : 유승호 '마음이'
▲ 최고의 액션 연기상 : 김래원 '해바라기' ▲ 최고의 눈물 연기상 : 김상경 '화려한 휴가' ▲ 최고의 웃음 연기상 : 김수미 '가문의 부활'
▲ 특별 연기상 : 이범수 '미녀는 괴로워'
▲ 베스트 커플상 : 김아중-주진모 '미녀는 괴로워'
▲ 영스타상 : 고아성 류덕환
▲ 한국을 빛낸 영화배우상 : 김윤진
▲ 연기부문공로상 : 김석훈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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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와 공형진 ⓒ 우영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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