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가 최근 폐기물관련시설 화재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내 폐기물 처분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1차(15일)와 2차(20일)로 나눠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폐기물처분시설의 경우 일반 건축물과 달리 화재 발생 시 폐기물 종류의 다양성과 넓은 시설 면적으로 인해 진화에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된다. 또, 폭발 및 유독가스 발생, 수질 오염과 같은 2차 피해 발생으로 국민 안전에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소방서와 청양군 환경보호과가 합동으로 폐기물처분시설에 건축물 개요, 소방시설 현황, 위험물 및 폐기물 정보, 소방활동 정보 실태조사와 소방시설 등 유지관리 사항을 사전 점검하여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폐기물 시설 화재는 자연발화, 혼합폭발 등 다양한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하며 진화에 어려움이 크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화재 위험 요소를 조기 차단하고 화재 특성을 반영한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해 화재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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