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송군수 재선거 예비후보◇ 이 재 홍 전 청와대 행정관 ◇ 한 동 수 전 대구지하철건설본부장◇ 권 구 오 전 농업기반공사 청송지부장◇ 권 오 영 새마을운동 청송군지회장◇ 배 대 윤 전 청송군수(민선 3기)◇ 안 의 종 전 청송군수(민선초대.2기)◇ 심 상 억 경남정보대학 시간강사◇ 박 승 학 전 경북도의원^^^ | ||
단체장이 중도하차한 청송지역은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고배를 마셨거나 꾸준히 표밭관리를 해온 인사들이 재선거 출마를 위해 보폭을 넓히고 있다. 1995년 이후 당선된 군수 전원이 사법 처리되는 진기록을 수립한 곳이라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송군수 재선거에는 이재홍(53ㆍ한나라당) 전 청와대 행정관, 한동수(58ㆍ한나라당) 전 대구지하철건설본부장, 배대윤(58ㆍ무소속) 전 청송군수, 안의종(66ㆍ무소속) 전 청송군수, 권구오(61ㆍ한나라당) 전 농업기반공사 청송지부장, 심상억 (48ㆍ무소속) 경남정보대학 시간강사, 권오영(53ㆍ한나라당) 새마을운동 청송지회장, 박승학(48ㆍ무소속) 전 경북도의원 등 18일 현재 8명이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주민 접촉을 늘려가고 있다.(예비후보 등록순)
청송군수 재선거의 최대 관심사는 한나라당 후보 공천을 할 수 있느냐에 쏠려있다. 한나라당 공천을 통해 재선에 성공했던 안의종 전 군수는 선거법 위반으로, 이어 당선된 박종갑 전 군수는 3억원 공천헌금으로, 민선 4기에 당선된 윤경희 전 군수도 선거법 위반과 횡령죄로 사법처리 되면서 낙마했다. 지난해 지방선거때 무소속을 선언하고 출마해 낙마한 배대윤 전 군수가 재직 기간에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5일 검찰에 구속됐다.
한나라당 소속 예비후보들은 바닥민심은 여전히 한나라당에 쏠려있다고 강조한다. 30년간 국정경험을 가진 이재홍 전 청와대 행정관은 자신의 지역기반을 배경으로 표심공략에 나서는 한편 한나라당 중앙당 인맥을 활용해 공천장을 쥐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청송읍 월막리에서 선거사무소를 개소한 한동수 전 대구지하철건설본부장은 지난해 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후보 공천심사에서 동구지역구 국회의원들의 후원바탕으로 공천장을 위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지난 10일에 예비후보 등록한 권구오 전 농업기잔공사 청송지부장은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면서 농업관련 중앙부처의 인맥과 지부장 재직시 농민들의 고충을 해결능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시 이명박 후보의 선대위원장직을 맡은 프리미엄과 탄탄한 조직력 바탕으로 공천을 자심하고 있는 권오영 새마을 운동 청송지회장은 지난1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청송읍 금곡리에 선거사무소 개소와 함께 선거레이스에 돌입했다.
지역의 특성상 한나라당 공천후보가 당선이라는 등식이 작용하는 가운데 당 쪽에서는 무공천도 가능하다는 얘기가 솔솔 흐러나고 있다. 또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의 대선후보 단일화 여부, 범여권 후보 대선 경쟁력 여부 등이 청송군수 재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것.
이 때문에 일부 입지자들은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해야 할지, 무소속으로 출마해야 할지를 몰라 좌고우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락한 명예회복차원에서 출마한 무소속 안의종 전 군수는 지난15일 청송읍 월막리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풍부한 민선단체장 경험을 내세워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무소속의 국민중심당 심대평 대표최고위원의 특보출신인 심상억 경남정보대학 시간강사는 “민선4기를 오면서 3명의 군수가 도중하차해 군정이 난맥상에 처해 있고 지역경제가 죽어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지난해 지방선거 경북도의원 청송2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한 경험이 있는 박승학 전 경북도의원은 지역 종친회의 든든한 후원을 받고 있어 한나라당 후보들과 치열한 선거전이 예고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입지자들은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해야 할지, 무소속으로 출마해야 할지를 몰라 좌고우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송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제대로된 인물을 선택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어 주목된다.
한편 기술고시 출신인 우병윤(50) 영주 부시장도 주위로부터 강력히 출마권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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