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낙엽거리 26곳 지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구 낙엽거리 26곳 지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음달 16일까지

대구시는 단풍이 곱게 물든 가로와 산책하기에 알맞은 곳,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곳 등 시민들이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거리 26곳을 선정, 소개했다.

시는 이 거리를 11월 1일부터 보름동안 낙엽을 청소하지 않는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이 산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족과 함께 단풍을 감상하고 낙엽을 체험할 수 있는 거리로는 국채보상공원 종각~조형분수 단풍나무길, 월드컵경기장 야외공연장 주변 산책로 등이다.
연인과 조용하게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는 달성공원의 토성 산책길, 화원동산 화원정 주변이다.

도심을 벗어나 시원하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는 공산댐에서 동화사 입구까지 7.5㎞에 이르는 단풍나무와 은행나무가 어우러진 길이다.

시는 다음달 15일까지 지정 산책로 뿐 아니라 공원과 유원지 등에 대해서도 차도에 있는 낙엽만 수거하고 인도나 주변의 낙엽은 그대로 둬 낙엽 밟기, 사진찍기, 각종 전시공간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기간 중 지정거리에서 전시 등 행사를 갖기를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관할 구청이나 공원관리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