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민 옹진군수, 국회 ‘섬발전연구회’ 토론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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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민 옹진군수, 국회 ‘섬발전연구회’ 토론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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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접근성 개선 및 공공의료서비스 질 향상‘건의

인천시 옹진군은 장정민 옹진군수가 지난 30일 국회의원 연구단체인『국회 섬발전연구회(대표의원 서삼석)』가 주최한 ‘코로나19 이후 섬 주민들의 삶의 질 진단 및 제고방안’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섬 지역 접근성 개선 및 공공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의원회관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김원이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목포시)과 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이 각각 좌장과 발제를 맡았다. 옹진군수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장 5명은 각각 집무실에서 토론자로 참여했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섬은, 연륙된 섬과 연륙되지 않은 섬을 구별하여 다르게 필요가 있고 이에 맞는 이해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대형여객선 출항 등 섬 지역 접근성 개선과 섬 지역 보건의료 인력 충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공공의료서비스 질 향상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제를 맡은 박상우 연구위원은 섬 주민의 삶의 질 만족도가 낮음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원인으로 취약한 해상교통 환경 등 열악한 접근성과 낮은 인프라 수준을 들었으며 이에 대한 삶의 질 제고방안으로 섬 지역 장기적인 사회경제변화 추적, 어촌형 생활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사업 추진, 인구소멸 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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